10억벌기프로젝트 정체불명 논문으로 시작된 비트코인 미국금융상품으로 자리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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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벌기프로젝트 정체불명 논문으로 시작된 비트코인 미국금융상품으로 자리잡다.

백배1 2024. 1. 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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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살아야 한다.

갈수록 각박해지는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력들이 처절하다. 현실세상에서 돈을 벌기가 녹록지 않다.

월급 받는 사람들도 월급만으로 벅차니까 투잡 쓰리잡 하다못해 스마트폰에서 돈 버는 어플들이 인기다.

유튜브로 구독자를 모아서 수익을 또는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기도 한다. 어떤 것이든 내가 일정한 단계 올라서기까지는 본인의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 일정한 단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에 딱히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그 단계만 넘어서면 일정한 수익이 보장된다.

본 포스트에서는 3세대 블록체인 사슬코인으로 돈걱정 없이 노후를 살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2024년 1월 11일 SEC(미국증권거래위원회)가 비트코인 현물상장지수펀드(ETF)를 16년 만에 승인해서 블록체인에 사람들의 관심이 깊어졌다.

"가장 빨리 부자 되는 법"

저자 알렉스베커 에 의하면

1 소득에서 시간을 분리할 수 있는 사업을 하라

2. 시간과 상관없이 수입을 창출하는 머니머신을 만드는데 시간을 투자하라.

3. 머니머신을 구축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구축 후 유지는 시간이 거의 걸리지 않는다.

앱테크

스마트폰에서 걸음수에 따라 보상을 해주는 어플들도 많다.

토스는 만보기와 브랜드 캐시백인데 1만 보 걸었을 때 20원을 받는다. 미스트플레이, 플레이오, 패널나우, 오베이

그런가 하면 설문참여만 하면 TNC 코인(1.19원)을 주는 블록체인기반 리얼리서치앱도 있다. 대략 하루 1,500원 정도는 벌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그런가 하면, 아마 여러분들의 스마트폰 속에 누구나 설치되어 있는 Pi 앱도 있다. 클릭만 하면 코인을 준다는 어플이다.

클릭만 하면 채굴이 된다며 추천인코드를 늘려가는 방식이다. 어떤 분들은 몆만 개 되는 분들도 있다.

유일한 스마트폰 블록체인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혹여, 재수 없으면(?) pi도 비트코인 정도 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리로 클릭하는 것 같다.

누구는 가상화기반 채굴이라고 하고 클라우드기반 채굴이라고도 하는데 백서에는 채굴방식이 전혀 없다. 폐쇄형 메인넷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것을 채굴이라고 할 수 있는지는 미지수이다.

어찌 되었든, 앱테크에서 보상으로 코인을 지급하는 것을 보면 세상은 가상자산으로 부를 쌓는 시대에 본격 돌입한 거 같다. 가상자산의 기반기술인 블록체인이 세상에 등장한 지 15년이 되었다.

블록체인

정체불명의 논문으로 평가받는 1세대 블록체인이 세상에 선보인 것이 15년이 되어가고, 비트코인이 탈중앙을 선언하는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억되었다.

블록체인은 사실, 인간의 실생활에 널리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이다. 부차적 산물인 비트코인은 단지 상징적 가치만 있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로부터 6년이 흐른 뒤 "비탈릭 부테린"에 의해서 이더리움을 발표한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보완한 이른바 "스마트컨트랙트"라고 일컫는 제3의 인증기관 없이(탈중앙)

계약이나 기타 생활 서비스가 이루어졌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블록체인기술은 실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정부 24 같은 국민민원편의 앱도 블록체인 기반이다. 기록과 저장이 되며 보안이 필요한 것들은 모두 블록체인기술을 사용한다. 특히 여권 신원증명 같은 민감한 것들은 말할 것도 없다. 이더리움블록체인 기반의 코인 서비스가 28만 가지나 되는 그야말로 이더리움왕국을 이루어 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활용되고 있는 블록체인기술은 모두 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이다. 이더리움은 처음은 비트코인과 같은 작업증명알고리즘을 따라 했는데 확장성에서(속도) 문제가 되니까 poW (작업증명)에서 poS(지분증명)로 슬그머니 바꾸어버렸다.

이렇게 해서 전 세계 블록체인 스마트컨트랙트는 이더리움블록체인으로 28만여 토콘과 코인 서비스들이 지배해 버렸다.

그래서 필자가 이더리움 왕국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더욱이 2024년 1월 11일 SEC(미국증권거래위원회)가 비트코인 현물상장지수펀드(ETF)를 16년 만에 승인해서 블록체인에 사람들의 관심이 깊어졌다. 모 신문 헤드라인은 이렇게 되어 있다.

"정체불명의 논문서 시작된 비트코인 자본주의 꽃 美서 금융상품으로 우뚝"

자본주의 꽃 신문기사 보기

이번 미국증권거래위원회 승인으로 비트코인보다는 정작 이더리움 가격이 더욱 올랐다. 2024년 1월 17일 현재 3,501,000원이다. 비트코인은 58,754,000원이다.

아마 이것은 "이더리움 ETF" 도 승인 될 것이란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사실, 블록체인의 코인은 네트워크 참여자들에 대한 보상차원이다. 코인은 하나의 작은 부산물일 뿐이다. 어찌 되었든, 코인은 가난한 사람도 큰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사전지식도 없이 상장되면 얼마가 된다라는 감언이설로 팔자를 고쳐보겠다는 심리가 작용해 큰돈을 투자한다. 집 2채를 날렸네! 수억을 까먹었네 하는 볼멘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코인에 투자하기 전 최소한, 해당코인이 어느 엔진으로 만든 것인지, 메인넷은 있는지 정도는 알고 덤벼들어야 한다. 속도는 어떤지, 보안이나 해킹에는 어느 정도 안전 한지 등을 살펴야 할 것이다.

지난해 지인모임에서 코인 이야기가 나왔는데 코인과 토큰도 구분 못하는 분이 있어서 메인넷이라는 것이 있으면 코인이고 없으면 토큰으로 구분한다고 말하니, 아!.. 그렇게 되냐고!..

공부를 하자

아래 자료를 보면 소위 버거코인이란 것들이다. 김치코인은 하나도 없다.

엔진은 있는지 메인넷은 있는지도 구분 안된 잡코인들이다.

블록체인 투데이에 나온 자료에 의하면, 업비트가 버거코인(외국)을 무더기로 상장시켜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혔다고 지적한다.

그러면서 도 국내 1위 '업비트'는 수수료만 448억을 챙겼다. 이런 내용이다.

아래자료를 보면 알지만 듣보잡 똥코인들이 서민들만 울리는 상황이다. 상장 후 스테폰은 94% 가 떨어지는 상황이다.

사슬 3세대 블록체인

사슬블록체인 개발은 대한민국의 천재 이정우의 작품이다. 1세대는 나카모토 사토시가 개발했다면, 2세대 블록체인은 비탈릭 부테린이다. 그리고 3세대 블록체인을 우리 한국의 이정우와 이재인 두 천재와 서울대출신 6명의 개발팀에 의해서 탄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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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 신기술 3

사슬블록체인은 독자적인 사슬블록체인 언어로 된 엔진이 있다. 그리고 메인넷을 런칭하였다.

여기서 블록체인의 엔진이라 함은, 쉽게 말하면, 자동차의 엔진, 자동차가 운행 중에 갑자기 엔진이 멈춘다면, 대형사고가 난다. 스마트폰에 비유하면,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아이폰이라고 생각하면 빠르게 이해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블록체인의 멈춤 사고는 고질병이었다. 블록체인의 멈춤 사고는 마치, 고속도로에서 운행 중인 자동차가 갑자기 엔진이 꺼져버린 것과 같다.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블록체인에도 고질병인 멈춤 사고가 끊이질 않았다.

아래를 보면 알 수 있다. 이것은 블록체인의 부실한 엔진 때문인 것이다.

전 세계 블록체인은 7개의 엔진이 있다. 대장격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나머지 하이퍼렛저, 솔라나, 이오스, 텐더민트는 이더리움으로 만든 엔진이다. 그러니 독자적 엔진을 가진 블록체인은 사실상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사슬 3가지라고 말할 수 있다.

☞ 사슬 신기술 3가지

★ 트릴레마: 트릴레마는 완벽한 탈중앙을 이루려면 속도가 따라주지 않는다. 해킹을 방지하고 속도도 빠르고 이것을 해결하지 못해서 이더리움은 결국 중앙서버가 필요로 하는 poS(지분증명)을 선택한 것이다.

사슬블록체인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블록체인이 해결하지 못했던 탈중앙/보안성/속도를 완벽히 해결해 냈다.

리플과 SEC 미국증권거래위원회와 소송건도 SEC는 완벽한 탈중앙화가 되어야 상품으로 인정한다는 것이다. 리플은 중앙서버가 있는 코인이다. 그러니 속도는 빠르다.

고로 리플은 증권이다. 이렇게 공방을 이어 나갔던 것인데 SEC가 리플의 경영진 개인들에게 소송을 했던 것은 일부 취소 했다. '솔라나' '에이다' 같은 코인들도 모두 증권성 리스크가 잠재해 있다.

사슬 3세대 블록체인기사

★ NFT 온체인기술: 지금까지는 블록체인에서 저장공간 부족으로 NFT를 일반서버에 저장하고 링크주소만 블록에 저장되어 왔다. 오죽하면 일론머스크가 NFT는 사기다. 이미지에 불과하다. 블록체인에 저장해야 진정한 NFT다 이렇게 주장을 했다.

일론머스크 기사 보기

★브리지 없는 스왑: 이종체인연결은 사슬백서 6-2에 기록된 사항이다. 지금까지는 USDT와 폴리곤을 교환하려 할 때 (이종체인) 브리지(다리) 회사가 중계했다. 일정의 수수료를 받고 서비스를 했는데 가장 큰 문제가 브리지 해킹사고다.

2024년 1월 1일 카카오블록체인 클레이튼이 1천억을 해킹당한 것이 최근의 예다. 북한소행이 의심되니 국정원까지 수사에 나섰다.

클레이튼 1천억 해킹기사 보기

☞ 사슬블록체인이 브리지를 없애고 직접 이종체인 간 연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아래 이미지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이백배 통화하기

비트코인을 넘다

사슬블록체인 노드수는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넘었다.

비트코인 17,000 이더리움 7,500 사슬은 29,000을 넘었다.

여기서 노드는 사슬코인 채굴에 참가하는 전 세계 컴퓨터, 스마트폰 등 모든 기기를 말한다.

한번 생각해 보시라!..

한국의 천재 이정우팀이 만든 기술을 논문(백서)으로 작성해서 전 세계 블록체인개발자들이 모이는 기터브 닷컴에 (gitub.com) 올렸을 뿐이다.

사슬블록체인노드수기사 보기

사슬블록체인 신기술을 접한 전 세계 프로그래머들이 참여해서 채굴을 시작한다. 아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다.

A가 B에게 SL코인을 하나 보내면 전 세계 참여하는 모든 컴퓨터들의 합의를 거쳐 하나의 블록에 저장되는 시간이 사슬은 현재 4~6초다. 이제 사슬 3.0이 개발 중이다. 개발을 마치면 1~3초라고 한다. 점심 한 그릇을 먹고 결재 시 드르륵 하며 결재가 되는 속도다.

gitub.com 기터브 닷컴

▶사슬블록체인의 목표

☞이더리움을 따라잡는 것 이더리움은 현재 350만 원이다. 현재 독자엔진도 없이 이더리움엔진으로 만들어진 '솔라나'는 1년 만에 1만 원에서 15만 원이다.

한국경제신문 15만원기사보기

☞사슬블록체인의 기술력은 비트코인/이더리움을 넘어섰다. 상장되기 전 1.16일 해외 런치패드에 사슬코인 1개 0.1달러에 100만 개가 3시간 만에 완판 되었다. 사슬코인은 올해 안에 10만 원을 목표로 한다. 그래야 3년 안에 폴리곤계열 이더리움시가총액을 따라잡을 것이다.

비트코인을 뛰어넘은 사슬블록체인 상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