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크게 변동되는 2024년 큰 부의 이동이 시작되는 시기라고 정의한다. 어느 시대라고 돈이 힘이 되지 않는 때는 없었지만, 현실세계는 경제력 즉, 돈이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모든 것은 돈 때문에 시작된다고 본다. 모든 것이 어려운 시기!
이때는 코인에 관심을 가져서 내가 공부하며 작은 돈을 투자해서 미래를 준비한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는 일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다. 필자 또한, 적지 않은 수업료를 내고 배워왔고, 아래 정보도 얻었다. 공감하지 않는 분은 끝까지 볼 필요 없이 즉시 나가면 된다. 필자가 가장 공감하는 부분은 세상의 천재들이 만든 블록체인의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했던 기술적 난제였던 트릴레마를 극복했다는 것,
그리고 일론머스크가 지적한 블록에 직접 저장되는 NFT 기술, 가장해킹이 많던 브리지(중앙서버)를 거치지 않고 이종체인 간 교환(Swap) 기술을 개발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며 개발백서를 공개하자 전 세계 노드들이 네트워크에 참여해서 비트코인을 뛰어넘는 29,000 노드수를 기록한 것은 기술적 검증은 끝났다고 봐야 한다.
비트코인 제도권입성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암호화폐 가 드디어 날개를 달았다.
2024년 1월 11일 비트코인 상장지수 펀드(ETF)가 뉴욕증시에 상장된다.
지난 2013년 비트코인 ETF 아이디어가 제안된 이후 10년 이상 반대 해왔던 SEC가 결국 승인을 해준 것이다.
이는 가상화폐거래소에서만 거래되던 비트코인이 주식거래처럼 접근하기 쉬워지고 역사상 기념비적이라는 사건이라고 분석한다.
월가는 현물 ETF출시로 비트코인 암호화폐 신뢰성 투자 접근성이 개선된 부의 대이동 베이비붐세대에서
MZ세대로 부가 이전되면서 약 300조(2,250억 달러)가 가상자산에 유입될 전망이다. 그러나 우리 한국시장에서는 아직 법적인 제재가 남아 있다.
ETF : 투자자가 직접 매수하지 않고도 여러 자산에 베팅할 수 있는 펀드로 주식처럼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며
전체 포트폴리오로 실시간 성과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된다면 비트코인을 직접 현물로 현재가에 매수하게 된다.
비트코인/ 이더리움가격
2024년 1월 12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다.
단돈 몆십만 원 일 때 사지 못한 사람들은 발을 동동 구르고 쳐다만 보고 있을 터다. 물론 나 자신도 마찬가지다.
더욱이 반감기 불장이다.
비트코인 반감기: 2,100만 개로 정해진 비트코인은 4년마다 반감기를 거친다.
반감기는 채굴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기를 말한다.
블록체인의 진화
1세대로 블리는 비트코인이 등장한 지가 15년이 되었다. 2008년 미국의 투자은행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중앙은행에 맡긴 돈이 파산으로 사라지면 얼마나 불안한 일인가를 해결하기 위해 나카모토 사토시에 의해 2009년 탈중앙 금융거래장부가 블록체인으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 채굴에 성공한 대가로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주어졌다. 물론, 비트코인은 상징적 가치 외는 사실상 아무 기능도 없다.
그로부터 8년 후 2세대 블록체인인 이더리움을 발표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이 구현하지 못한 실생활에 적용가능한 금융, 의료, 유통, 에너지 같은 서비스와 디엡을 개발했다.
블록체인이란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한 마디로 요약하기는 어렵지만,
최대한 줄여서 표현하자면 필자는 이렇게 말한다.
"인터넷 투표기능이 내장된 탈중앙화 분산 컴퓨팅 기술이며 데이터 위변조 방지 기록 저장 기술이다."
이더리움 왕국
전 세계는 이더리움블록체인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이더리움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토콘, 코인과 서비스들이 28만 개다. 이더리움 가격은 ETF 호재로 2024.1.12일 현재가로 340만 원이다.
비트코인보다 더 올랐다. 아마 이더리움 ETF 출시를 기대하는 효과가 부채질하며 상승시키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그러나 블록체인의 궁극적 목표는 탈중앙이다. 완벽한 탈중앙을 이루지 못한 이더리움의 현실은 바로 poW에서 poS로 넘어갔다는 것이다. 여기서 poW poS 차이점을 알아보자.
3세대 블록체인 사슬코인
블록체인의 엔진은 대단히 중요하다. 블록체인의 코인을 구분할 때 엔진이 있느냐! 메인넷이 있느냐에 따라 위상이 하늘과 땅처럼 달라진다.
블록체인의 대장격인 비트코인엔진 그리고 이더리움엔진 나머지 하이퍼렛저, 솔라나, 이오스, 텐더민트 등은 이더리움엔진을 기반으로 한 것이기에 엄밀히 말하면 엔진 자체는 전 세계적으로 비트와 이더 그리고 사슬 밖에 없는 셈이다. 블록체인엔진은 말하자면, 스마트폰에 비유하면 안드로이드 같은 것이다. 이더리움 엔진으로 개발된 솔라나는 1년 만에 1만 원에서 15만 원 한다.
삼성이나 엘지 같은 대기업군도 엄청난 연봉의 집단지성을 독려했지만, 독자적 블록체인 엔진을 개발하지 못했다.
대한민국에서 블록체인사업을 8년 정도 해왔던 어느 회사 대표 한분은 천재, 한국의 비탈릭부테린에 비유되는 이정우개발자에게 기술개발을 듣고 자기 회사 기술진에게 검증을 해보라 했는데 기술진의 첫마디가, 권도형 아니면 비탈릭이다.
라고 했다는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블록체인 트릴레마
위 그림에서 보듯, 2세대 블록체인인 이더리움도 위 트릴레마를 극복하지 못했다. 비트코인은 블록생성 시 간이 10분 이더리움은 15초 사슬은 4~8초다. 트릴레마는 용어 그대로 3가지를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완벽한 탈중앙을 이루려면, 확장성(속도) 노드 숫자에 따라서 검증하는 시간이 걸린다.
이것이 비트는 10분 이더는 15초 다. 이더리움이 poW에서 poS로 옮겨 간 것도 속도 문제 때문이다. 결국은 탈중앙은 무시하더라도 확장성(속도)이 더 중요하다는 반증이다. 그것뿐이 아니다. 엔진의 자주 멈춤 사태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여러 이유들이 있겠지만, 용량이나 속도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사슬3.0이 곧 나온다.이때는 블록저장속도가 1~3초 된다고 한다. 이정도면 완벽한 통화로써 가치가 있지 않을까?
사슬블록체인은 완벽한 탈중앙방식인 poW를 고수한다. 1세대와 2세대에서 해결하지 못한 트릴레마를 해결했다.
그것뿐이 아니라 2가지 신기술을 개발했다. 일론머스크가 지적한 진정한 NFT를 구현한 것이다. 그리고, 이종체인간 연결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스왑(Swap)이다. 코인거래시에 USDT와 폴리곤을 교환할 때 수수료를 내고 거래를 한다.
이때는 지금까지는 중간에서 교환을 중개하는 브리지회사가 있다. 당연히 중앙서버가 존재한다. 문제는 수수료가 문제가 아니라 브리지에서 해킹이 쉽게 된다는 말이다. 2024년 1월 1일 새해첫날 카카오블록체인 클레이튼은 1천억원을 해킹 당했다.
수수료
코인거래 해보신분들은 잘알겠지만,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는 3,000~10,000원이다.
막말로 점심 1만원짜리 하나 먹고 비트코인으로 결재한다면, 점심값 1만원에 수수료 1만원을 내야 할것이다.
사슬(SAEUL)블록체인 코인 수수료는 0.0000069SL 이다.
사슬 2가지 신기술
사슬코인 블록체인 은 2가지 신기술을 개발했다.
바로 일론머스크가 지적한 진정한 NFT를 구현한 것이다. 1년여 전 만해도 NFT가 대세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의 작가 장콸의 작품 (미라지캣 3) NFT 1점이 2억 4,500만 원이었다. 한국인 작가후랭키배(배한성)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진행된 낙찰에 NFT 1점이 59억에 낙찰되기도 했다. 그러다가 NFT는 사람들의 입에서 사라져 버린 듯했다.
일론머스크가 지적 한대로 지금까지는 블록체인의 용량문제로 억 단위가 나가는 NFT를 블록에 직접 저장하지 못했다. NFT의 작품명, 작가프로필정도만 텍스트로 담아 중앙서버에 담고 블록에는 링크만 저장하는 방식이었다. 이방식은 인터넷이 원활하지 못할 때 또는 링크는 자칫하면 링크 주소가 바뀌는 사태가 발생한다.
완벽하지 못하다는 말이다. 비트코인의 블록 1개 용량은 1메가이다.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한 장이 3메가 정도이니 사진 한 장 들어갈 공간이 못된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일론머스크가 NFT는 이미지파일에 불과하고, 블록체인에 직접 저장해야 진정한 NFT라고 한 바 있다.
신기술 1:NFT블록체인에 저장
사슬(SASEUL) 블록체인은 이 부분을 완벽히 해결했다. 이걸 증명하는 방법은 사슬지갑에서 NFT를 발행하고 사슬익스플로러 사이트에서 사슬블록체인 언어로 저장된 주소를 인터넷을 끄고 인터넷 주소창에 붙이면 이미지(NFT)가 나타난다.
상식적으로는 인터넷을 차단하면, 링크로 된 주소를 붙여 넣어도 NFT이미지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사슬블록에 저장된 해시값은 주소창에 붙으면 생성된다. 이것은 단순히 이미지 링크가 아니라 사슬블록에 저장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슬 (SASEUL) 블록체인 신기술 2 :중앙브리지 없앤 멀티체인
위에서 언급 한대로 새해 첫날 카카오 블록체인 클레이튼 생태계의 메인브리지로 사용되는 서비스명 오르빗브리지가 1천억을 해킹당했다. 해킹주체가 북한으로 의심된다며 국정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사슬 (SASEUL) 블록체인은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이문제를 아래와 같이 해결했다.
위 이미지를 보면 이더리움 엔진을 장착한 이오스, 솔라나, 폴리곤 등은 부모자식 같은 존재이면서 서로 스왑시 브리지업체(중앙서버)를 통해 수수료를 지급하고 교환한다. 사슬 신기술 멀티체인을 적용하면 위와 같이 브리지 없이 교환할 수 있다.
사슬백서 6-2
비트코인 넘은 노드수
전 세계 대장인 비트코인의 노드수를 뛰어넘은 것은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다.
비트코인은 17,000 노드 이더리움은 7,500 노드 사슬 (SASEUL) 블록체인 은 29,000 노드다.
전 세계 블록체인 개발자들이 백서를 올리는 곳이 있다. 본인이 개발에 성공한 것을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개발기술을 거짓 없이 공개해야 된다. 그런데 참 생각해 보면 이상하고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저 기터브 닷컴 (gitub.com) 이란곳에 백서하나 올렸는데 이 기술을 알아보고 전 세계에서 사슬네트워크에 참여한다는 것은 그 누가 뭐라 해도 기술력을 인정했다는 증거이다.
사슬블록체인은 그래픽방식이 아니라 메인보드방식이라 환경문제인 전기세를 절약한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모든 채굴업체들은 너도나도 사슬채굴에 동원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건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본인들 스스로 뛰어들었다는 말이다. 입소문만으로도 돈이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 아닐까 생각된다.
☞ 챗GPT에게 물어봤어요!
이백배왈 ☞ 나쁜놈! 2021년 9월까지 공부한 녀석이라!...그래도...2년만 더 공부 하면 제대로 답변이 나오겠군!
사슬 (SASEUL) 블록체인 개발
CEO인 이정우는 어릴 때부터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한다. 5살 즈음 액셀을 가지고 놀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카이스트를 중퇴하고 배달의 민족에서 프로젝트를 개발하기도 했고, 2017년 아티프렌즈라는 회사를 시작했다.
아티프렌즈는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연구하는 회사였는데 속도가 빠른 블록체인을 연구해 달라는 의뢰를 받게 되었고, 그때부터 블록체인에 매달리게 된다. 그래서 당시 출간되었던 블록체인 합의 알고리즘에 관련된 논문을 찾아서 구현해 보기 시작했다. 70개의 논문중 실제 구현이 가능한 알고리즘은 4개 정도에 불과했다.
이들 중 완벽한 탈중앙을 유지하면서 일상생활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는 알고리즘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래서 처음부터
완전히 새로운 알고리즘을 개발하기 시작했고, 2019년 HAP-2(Hypothesis Accepyance Protocol)이라는 가설수락검증 알고리즘을 완성했다. 이것이 바로 사슬 1.0이었다. 그러나 계속된 연구와 실재 구현을 반복하던 중 노드공간이 가득 차서 돌아가지 않는 사태가 발생되었다. 그제야 속도만 개선해서는 안된다는것을 깨달았다. 2020년부터 사슬 2.0개발에 몰두했다.
탈중앙에 확장성(속도) 그리고 저장공간 문제까지 쉽지 않은 과제를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2022년 사슬 2.0이 완성되었고, 검증받기 위한 도구로 사슬메인넷을 론칭했다.
사슬 (SASEUL) 블록체인 은 poW와 poR(Proof of Relevance) 관련성에 의한 증명을 결합한 합의 알고리즘을 채택하고 있으며, 저장공간문제를 해결했다. 사슬메인넷의 데이터는 메인 체인과 리소스 체인으로 구분되어 있다.
런치패드(LaunchPad)
런치패드는 2024년 1월 16일 오픈된다.
이것은 해외구매자에게는 상장 전 사슬코인을 저렴하게 구매하게 하려는 의도와 사슬회원들에게는 상장 전 현금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런치패드는 0.1달러부터 시작한다. 이때는 사슬마니아 회원들에게는 전산에 있는 것만 매매할 수 있다. 일찍 시작한 분들은 10~20만 개를 모은 분 들도 있다. 그 후 5~6월경 DEX(탈중앙) 거래소 등록하고, 이때는 가디지갑에 있는 것도 매매가 가능하다. 6월경 중앙거래소에 상장예정이다. 가격은 5달러 정도 예상된다.
☞ 슬러쉬 런치패드 관련하여 국내 보도 기사 보기
사슬 블록체인가능성
지난해 11월 24일 코엑스에서 사슬 (SASEUL) 블록체인 콘퍼런스가 열렸다. 국내외 교수 전문가 집단이 참여해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기조연설을 한 이재인 부대표의 의하면, 사슬코인은 부가적인 작은 보상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사슬은 원대한 꿈을 가지고 시작한 프로젝트라고 단언한다. 인류의 기록보관소라고..
사슬블록체인으로 응용 가능한 것은 무한정이다.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필자는 아래 같이 예상해 본다. 일단 4월에 총선이 다가온다. 그리고 대통령선거다.
19대 대통령선거에 3110억 들고, 20대는 4210억이 들었다. 이런 천문학적인 세금을 만약 사슬 (SASEUL) 블록체인으로 선거를 치른다면 필자 예상이 1천억 정도면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필자는 개발자는 아니지만,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본다. 그걸 예상하고 정부에 이렇게 제안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시나리오를 작성해 보면 아래와 같다. 기술적으로는 얼마든지 문제가 없다고 본다. 단지 보수적인 정부의 생각이 바뀌느냐 문제지!
이렇게 된다면 3천억 정도를 절약할 수 있다. 정부당국자가 본다면, 깊이 고민해 보라고 제안드리고 싶다.
SASEUL 코인가격
사슬(SASEUL) 블록체인 코인가격은 필자가 임으로 정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사슬코인의 2024년 12월 28일 예상가격이다.
왜냐면, 사슬블록체인의 1차 목표는 이더리움을 따라잡는 것이다.
기간은 3년 을 잡는다. 지금 현재 이더리움이 하지 못한, 풀지 못한 숙제를 사슬(SASEUL) 블록체인이 완벽히 해결했으니
이런 결론이 나오는 것이다. 이더리움왕국의 시가총액은 262조 3,000억이다. 이더리움엔진 기반 코인과 스마트컨트랙트 가 28만 개나 되는데 만약 부테릭이 사슬(SASEUL) 블록체인만큼 개선된 기술을 개발한다 하더라도 이더리움의 모든 시스템에 적용시키기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래서 필자는 올해 말 사슬(SASEUL) 블록체인 사슬코인가격은 100여만 원을 잡은 것이다. 그래야 3년 후는 300 정도 예상 해볼 수 있는 것이다.(동의하지 않는 분은 맘대로 생각하시라)
결론
지금은 사슬코인을 모아야 한다. 방법은 2가지다.
한 가지는 내가 직접 채굴을 해서 사슬코인을 모으는 것이다. 공개된 사슬백서에 보면 컴퓨터 사양부터 자세히 나와있다.
두 번째는 채굴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 가입해서 13만 원부터 390만 원까지 패키지를 가입하면 금액에 따라서 사슬코인을 지급받는다.
강좌신청하기
필자의 강의는 매주일요일 오후 3시다.
시간이 안 맞는 분은 문자나 신청서를 통해서 필자와 조율해서 진행하면 된다.
☎ 못받을때가 많으니 가급적문자로 주시고!..
아래 무료강좌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구글폼이 나옵니다. 거기에 본인의 연락처 등을 적으시면 됩니다.
사슬 동영상 보기
서울 사슬블록체인 마니아 원데이세미나 2024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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